기후기술 전문기업 에코매스는

(주)에코매스는 2007년 창사 이래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에만 매진하여 현재는 국내 바이오플라스틱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의 저변화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불모지와 같은 국내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탕수수 유래의 바이오 플라스틱을 “기후변화대응 및 생태계독성저감” 사유의 국가환경표준 제정, 고시하도록 주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EL.727.바이오매스합성수지 표준 제정 및 최초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산업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홍보하고 계몽하여 시장 저변화에 힘써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이오플라스틱’이라는 새로운 산업의 생태계를 더 크게, 더 경쟁력 있게, 더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새로운 적용 분야를 발굴해서 고객에게 더 폭넓은 친환경적인 선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거기에 더 나
아가 국내뿐만이 아닌 중국시장을 비롯한 세계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기존 사탕수수 유래 친환경원료라는 차별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는 퍼스트무버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새기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고용증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당사 사훈처럼 “세상에 보탬이 되는 회사”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주)에코매스
대표이사 한 승 길